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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리뷰

난 뒷태미인이야, 안녕? 엑스페리아 아크 디자인리뷰 예전에 이 블로그에서 X10 리뷰 시리즈 보신적 있으신 분들 계실겁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번엔 아크를 빌려주신다고 하셨는데 말이죠..... 그렇습니다 리뷰용으로 대여해줬다가 리뷰써야될사람이 그걸 중고매입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런고로 서브폰이 된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아크 디자인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핑크가 나오는데 제껀 화이트모델입니다. 측면베젤이 얇게 디자인됨과 동시에 화면부 베젤을 검은색으로 처리하여 보다 화면이 커보이는 느낌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4.2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사용중입니다. 상단에는 수화용 스피커, 센서부가 있으며 소니에릭슨 로고가 있습니다. 현재는 소니에릭슨이 소니가 다 먹어서 그냥 소니로 바뀐상태. 하단에는 물리버튼으로 되어있습니다. X10의 스타일.. 더보기
모두가 커질 때 난 옆으로 퍼졌다, 옵티머스 뷰 디자인 리뷰 삼성이 갤럭시 노트로 5인치대 스마트폰의 인기를 본격적으로 끌게 될 때, LG전자 역시 5인치대 스마트폰을 만들게 됩니다. 아마 LG는 여기서 똑같으면 질 수 없다는 생각을 했나봅니다. 그리고 LG는 4:3 비율의 스마트폰을 내놓게 되는데, 그게 바로 옵티머스 뷰 입니다. 옵티머스뷰는 디자인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면부. 화면비때문에 일단 옆으로 푹 퍼진 느낌이 납니다. 물론 화면크기도 크기인지라 무지 커보입니다. 상단에는 전면카메라와 센서부, 수화용 스피커단자가 있습니다. LG로고나 통신사로고가 전면부에 없어서 깔끔함을 더한점이 보기 좋습니다. 하드웨어가 진저브레드로 나왔었기 때문에, 하단에 하드웨어 터치키가 있습니다. 버튼도 꽤나 깔끔하게 디자인되어있네요. 사실 가전제품 디자인은 LG가.. 더보기
갤럭시S3 파헤치기 제1탄! 갤럭시S3 LTE의 외관을 살펴봅니다! 안녕하세요 리온입니다. 지난 리뷰에는 갤럭시S3 LTE의 패키징을 살펴보며 개봉기를 작성했었습니다. 오늘은 두번째로, 갤럭시S3 LTE 모델의 디자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사실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구매에 있어서 디자인에 특히나 큰 영향을 받습니다. 그럼 디자인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전면입니다. 사실 이번 갤럭시S3 는 하드웨어 버튼을 사용하기에는 버튼부가 생각보다 너무 밑으로 내려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 음... 저쪼아래? 상단에는 수화부, 센서부와 전면카메라가 배치되어있으며 삼성로고가 있습니다. 후면입니다. 마블화이트 색상이라 그런지 뒷부분이 매끈한 흰 조약돌처럼 만들어 진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후면부의 삼성로고는 크롬 양각처리 되어있습니다. 후면 상단부에는 80.. 더보기
옵티머스 2X(LG-SU660) White 디자인 리뷰 이전에 블랙 색상으로 기기 리뷰를 썼던 옵티머스2X입니다.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2X(LG-SU660)" 리뷰 이번엔 화이트색상을 가지고 디자인 리뷰를 써보고자합니다. 화이트 색상답게 전체적으로 밝은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배터리커버쪽도 밝은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블랙보다는 화이트가 더 이쁜부분이 전반적으로 많습니다. 흠집이 좀 있지만; 영상통화용 카메라가 블랙과는 다르게 눈에 쉽게 띕니다. 배터리커버엔 문양이 그려져있습니다. 블랙색상 커버와는 다른 문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랙색상이 더 이쁜거같네요 배터리커버 문양은.. HDMI포트가 있는 상단부구요. 스테레오 스피커(라고 해놓고 실제론 한쪽은 마이크고 한쪽은 스피커임)와 마이크로5핀 단자가 있는 아랫쪽입니다. USB케이블을 연결하는 과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