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기기리뷰/키보드/마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Microsoft의 하나의 망작, 그러나 디자인만은 뛰어나다! - #1. MS Touch Mouse를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영양가 하나도 없는 글로 찾아뵈었었던 제도샤프입니다. 자주자주 포스팅을 하고 싶지만 사정이 여의치가 않네요.... 앞으로는 적은 시간이라도 알찬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랫동안 쓰지 않아서 필력이 죽었을까 걱정이네요. 이번 리뷰는 MS Touch mouse에 대한 리뷰입니다. 리뷰는 디자인과 사용성, 그리고 총평 부분으로 나누어져 작성될 예정이며, 오늘은 디자인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과 성능을 묶으려고 했으나, 제 메인 노트북의 CMOS 비번을 잊어버려서(.....) 당분간 메인컴을 사용하지 못하네요. 그래서 보조 컴을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마우스 SW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네요. 이 마우스는 두손가락, 세손가락 멀티터치와 쓸어넘기기 제스쳐를 지원하지.. 더보기 짭스에더라고 무시하지 말라고!! 파테크 PTM-F1 게이밍 마우스 ReView! 안녕하세요! Ryz 입니다. 팀장님이 레이저 데스에더 사신거 부러워서 그나마 위안으로 짭스에더 리뷰나 하려 합니다. 이해 바랄께요~ 이번에도 우리 사진은 옴니아팝께서 담당하셨습니다. 옴니아 팝이 안좋은게 세세한 떨림도 카메라에 다 나와서 보정이라는게 없어서 힘듭니다. ㅠㅠ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미 사용중이고 박스는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날아갔기 때문에 개봉기는 없는점 죄송합니다. 먼저 우리의 짭스에더 전면입니다. 전면은 유광 측면은 무광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면 전체가 유광 재질이니 손에 땀이 차기 쉽습니다. 중앙에는 DPI 전환 버튼 과 DPI 알림 LED 가 있습니다. 측면입니다. 워낙 사용을 많이 해서인지 3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불구하고 맨질맨질합니다. 원래 써져 있는 글씨는 PTM-F1 .. 더보기 제닉스 테소로 M7 PRO SE 청축 기계식 키보드 리뷰 지난시간에는 M7 PRO SE를 개봉해봤습니다. 이걸 비싸게 주고 샀으니 제대로 쓰긴 해야죠. 이번시간에는 M7 PRO SE를 살펴보겠는데요, 시작하기 전에 먼저 제닉스라는 회사에 대해 잠시 소개해보고자합니다. 제닉스는 컴퓨터 주변기기 업체로 최근 홍진호 감독이 맡고있는 리그오브레전드(LOL)팀인 제닉스스톰으로 대중에 알려지고있는 회사입니다. ㅋㄲㅈㅁ 기계식키보드를 주로 생산하며, 국내에서는 테소로M7시리즈가 대표적인 제품으로 판매중입니다. 먼저 M7 PRO SE의 전체모습입니다. 길이는 대략 44cm정도의 길이를 갖고있습니다. 국민키보드로 잘 알려진 DT-35키보드에비해 조금 짧은정도의 크기를 가지고있습니다. 키는 무광코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함이 보입니다. 또한 미끄럼방지 효과도 나름 있는듯 하네요. .. 더보기 Razer(레이저) DeathAdder(데스애더) 3.5G 게이밍마우스 리뷰 개봉기에 이어 이번엔 디자인과 실제 사용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우스는 무광, 측면은 유광으로 되어있습니다. 처음 개봉을 했을때는 측면의 스크래치방지용 필름이 붙어있습니다. 닥치고 뗍니다. 하단엔 시리얼넘버와 제품이름이 있습니다. 가운데는 적외선 센서부입니다. 물론 하단 역시 유광으로 스크래치방지용 비닐이 붙어있습니다. 닥치고 뗍니다(?) USB케이블은 금도금처리 되어있습니다. 보다 확실한 입력전달을 위해 금도금 처리가 되어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케이블은 직조(익스펜더)케이블로 단선과 꼬임을 방지, 보다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일반적인 옵티컬마우스와의 크기비교. 조금 더 큽니다. 데스애더의 크기는 대충 아이폰4S보다 2cm정도 긴 수준. 그립감은 나쁘지 않은듯 하나 장시간 사용시.. 더보기 Razer(레이저) DeathAdder(데스애더) 3.5G 게이밍 마우스 개봉기. 키보드 바꾸면서 마우스도 낡은김에 같이 교체했습니다. 물론 레이저 골수 빠돌이었던 저는 (그래놓고 이번이 레이저 제품은 첫구매임) 가차없이 사고싶었던 데스애더를 구매했습니다. 적외선 방식의 3.5G 레이저 프리시전 센서를 사용하여 3500dpi, LED발광간지 정도가 장점이라고 해야하려나요. 여튼 닥뜯 시작. 패키징의 전면입니다. 마우스의 모습이 프린팅되어있으며 뭔가 음 멋있는데 왼쪽 상단에 고객센터 개개끼야 ㅠㅠㅠㅠㅠㅠ 맥을 지원합니다. 이래야 내 마우스답지. 뒷면엔 버튼과 부위별 설명이 간단히 있습니다. 여튼 앞을 열어보니 마우스가 보이네요. 생각했던거보다 작은데? 오오 녹색 플라스틱으로 고급함을 더한건가! 는 훼이크고 종이임 설리나 쳐머겅 ㅡㅡㅋ 당했네요. 물론 원가절감을 해야하니 그러겠다고 생각하.. 더보기 첫 기계식 키보드를 사다. 제닉스 M7 PRO SE 청축 개봉기. 안녕하세요 스마트리듬 팀장 레브미사카입니다. 5년동안 사용하던 멤브레인키보드가 슬슬 비실비실대기 시작해서 키보드를 바꿀까 하다가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써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냐고요? 당연히 이 글을 쓰고있는걸 보면 아시겠지만 지른겁니다. 물론 발광버전을 사려고했으나 어쩐지 결제하고나서 배송받고 보니 발광이 없는 PRO버전이더군요. 물론 발광은 없어도 상관없는지라 그냥 사용하기로 하고 닥치고 뜯었습니다. 그건그렇고 기계식키보드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하자면,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와는 다르게 기계식키보드의 입력방식은 개별적인 스위치의 입력방식으로, 이를 잘 이용하여 N-Key Rollover라는 무한입력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물론 PS/2로 입력했을 경우에만 무한입력이 가능,.. 더보기 싼값에 건져올렸더니 키감을 포기했다, 로지텍 K230 미니 무선키보드 후기. 앞서 썼던 병신같이 실수해서 세팅도 안하고 구리다고 했던 흐드미케이블 후기에 이어 같이 구매한 만원짜리 무선키보드 로지텍 K230리뷰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초간단"리뷰로 작성합니다. 딱히 길게 쓸 필요없이 사진만 잔뜩 넣었네요. 키감과 레이아웃에는 주관적인 내용이 들어갈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맘에 안드시면 이부분은 버리고 보세요. 솔직히 그냥 느낀데로 그대로 적어봅니다. 이 리뷰는 로지텍 K230무선키보드로 작성중입니다. 요까지 쓰는데만 오타 9번남. 여튼 개봉기, 디자인리뷰, 키감평가정도로 간단히 작성해보겠습니다. 먼저 포장. 로지텍 특유의 평범한 포장입니다. 녹색 들어가있고 키보드박스모양의 뭐 그런 패키징디자인. 한국어 자판 키보드가 들어있다고 스티커로 붙여놨네요. 당연하지 한국판매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