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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뷰

옵티머스 뷰2 개봉기 안녕하세요 황남빵입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우연히 옵티머스 뷰2를 체험해볼 기회가 생겨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옵티머스 뷰2의 박스입니다. 다른 휴대폰의 박스들과는 다르게 뚜껑을 위로 들어올려 개봉하는 조금 특이한 방식입니다. 옵티머스 뷰2는 옵티머스 뷰의 패키징과 비슷하게 기기가 상자에 세로로 꽂혀있습니다. 구성품들을 박스에서 빼냈습니다. 본체와 터치펜이 보이네요. 아래에 있는 상자는 구성품 상자입니다. 먼저 옵티머스 뷰2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단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LED 표시등과 전면카메라, 근접센서, 수화스피커가 있습니다. 기존의 옵티머스 뷰와 다르게 버튼이 4개에서 3개로 줄었고, 홈버튼이 물리버튼으로 바뀌었습니다. 옵티머스 뷰에 비해 길이는 7.4mm,폭은 4.8mm 줄어들어서.. 더보기
모두가 커질 때 난 옆으로 퍼졌다, 옵티머스 뷰 디자인 리뷰 삼성이 갤럭시 노트로 5인치대 스마트폰의 인기를 본격적으로 끌게 될 때, LG전자 역시 5인치대 스마트폰을 만들게 됩니다. 아마 LG는 여기서 똑같으면 질 수 없다는 생각을 했나봅니다. 그리고 LG는 4:3 비율의 스마트폰을 내놓게 되는데, 그게 바로 옵티머스 뷰 입니다. 옵티머스뷰는 디자인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면부. 화면비때문에 일단 옆으로 푹 퍼진 느낌이 납니다. 물론 화면크기도 크기인지라 무지 커보입니다. 상단에는 전면카메라와 센서부, 수화용 스피커단자가 있습니다. LG로고나 통신사로고가 전면부에 없어서 깔끔함을 더한점이 보기 좋습니다. 하드웨어가 진저브레드로 나왔었기 때문에, 하단에 하드웨어 터치키가 있습니다. 버튼도 꽤나 깔끔하게 디자인되어있네요. 사실 가전제품 디자인은 LG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