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콘솔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터블 멀티미디어 게임콘솔, PSVita 디자인 리뷰. 지난시간에 이어서 이번엔 PSVita의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갑자기 사진퀄이 좋아진건 개그. 전면부입니다. 역시 PSP후속인만큼 PSP느낌이 납니다. 5인치의 OLED 액정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스피커는 전면 좌우로 스테레오, 십자키와 왼쪽 아날로그 스틱, PS버튼이 있습니다. 이쪽은 전면카메라, ○X□△ 버튼과 이번작에서 새로 들어간 우측 아날로그스틱, 셀렉트와 스타트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이 생각보다 작습니다. PSP에 비교하면 한 30%정도는 작은듯한 느낌. 대신 버튼식이라 그런지 키감은 괜찮습니다. 후면입니다. 후면에 보이는 거부분이 무려 후면터치패널입니다. 이걸 왜넣었는지 참 -_-... 터치패널은 플레이스테이션을 대표하는 무늬로 잔뜩 도배되어 있습니다. 독특하네요. 후면 위쪽에는 화질구지 카.. 더보기 PS Vita, PSP에서 진화하여 돌아오다! PSVita 개봉기 PS3 산지 한달만에 그놈의 페르소나4때문에! 그놈의 테크니카때문에! 네 샀습니다. 선지름 후매꿈 난 죽었다 OMG. 먼저 비타의 패키징입니다. 박스가 좀 퍼져있다고 해야하나요? PSP에 비해선 박스가 옆으로 넓어지고 높이가 낮아졌습니다. 국내는 3G모델이 없으니 WI-Fi모델. 아날로그스틱이 2개. 후면 터치패드까지 생겼습니다. 뭐 여튼 됐고 뜯어봅시다. Welcome to the World of PlayStation... 플스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호갱님. 님은 이제 소니타이머 긴장빨고 써야됨 ㅉㅉ. 이런뜻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PS2 PS3 PSP있는 입장에서 웰컴은 고맙게 받겠습니다(?) 먼저 들어내면 충전기와 USB케이블이 있네요. 케이블 독자규격 ㅅㅂ... 가이드를 들어내면 비타 본체.. 더보기 PS3 CECH-3005A 클래식화이트 슬림PS3 디자인리뷰 네. PS3 구매한지도 2주가 다되어가네요. 그동안 포스팅을 안쓴건 제가 절대 그란하느라 그런게 아니고요! (부정한다) 여튼 갈수록 모바일블로그에서 IT종합으로 변하고있는 블로그모습이 보이네요 -_-; 화이트모델은 일단 전체적으로는 무광 화이트입니다. 상단은 구형의 참치(...)플삼에 비해서 덜 둥글며 뒤쪽으로 좀 더 길어졌죠. 먼저 디스크트레이부분은 글로시재질입니다. 버튼은 무광, 전원버튼쪽에는 LED 인디케이터가 있습니다. 기존 슬림모델은 저 부분이 검은색으로 좀 더 고급스러웠는데 3000번대는 드럽게 싸보이네요. 아쉽습니다. 슬롯형 드라이브로 블루레이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실 PS3은 타이틀이 블루레이로 나오죠. 게임콘솔로 구매했다가 블루레이 영상물을 볼 수 있는 기능이 덤으로 오는셈이라 해야하나요... 더보기 정신을 차려보니 손에 있던 PS3 슬림모델 화이트 개봉기. 아이패드 처분하고 용돈도 모아뒀겠다 배도 고파서 햄버거를 먹으러 마트에 갔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이녀석을 긁어버렸습니다. WTF. 왜 내가 이걸 사왔을까 하는 마음에 마음속 지름신에게 날리는 선빵.jpg 여튼 개봉기를 씁니다. 일단 블루레이에 게임에 이것저것 즐기기 좋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는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입하려고 고민했던듯. 그야 그란도있고 이니디도있고.... 여튼 테이프뜯고 개봉. PS3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열어보니 일단 구성품은 생각보다 간단. 본체는 비닐에 싸여있음 구성품은 PS3 본체, 듀숔3 컨트롤러 1개, AV케이블(컴포지트)1개, 미니5핀 USB케이블(컨트롤러 차지 및 싱크용, 돼지코 케이블하나. 설명서 하나. 기본만 있는거 샀습니다. 여튼 PS2와 P..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