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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iPad Mini

보다 컴팩트해진 아이패드 미니 디자인 리뷰.

안녕하세요 레브미사카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아이패드 미니 개봉기를 작성했었습니다.

 

하루정도 아이패드미니를 사용해보니 이전 아이패드1을 쓰던 때 보다 여러모로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보기도 이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더 작고 가볍다는점이 기존 아이패드보다 훨씬 편하게 느껴집니다.

먼저 전면입니다.

7.9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물론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닙니다.

근데 얘네들 큰놈은 9.7 작은놈은 7.9네요?

?????????????????

백커버 하우징의 테두리가 전면쪽에 보시면 글로시로 되어있습니다.

홈버튼은 아이팟터치 4세대때의 홈버튼 느낌과 매우 흡사합니다. 크기가 비슷함.

상단에는 페이스타임을 위한 카메라와 옆에 자세히 보시면 센서부가 있습니다.

백커버는 알루미늄 유니바디입니다.

유니바디는 덩어리를 통짜로 깎아서 만드는 방식입니다.

아이패드2부터 나온 그 디자인 느낌이 미묘하게 납니다.

애플 로고부분은 글로시처리 되어있습니다.

아이폰도 로고부분이 글로시처리인데 요놈도 그렇네요.

상단에는 500만화소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품질은 그럭저럭. 야간촬영 품질이 그나마 좀 볼만합니다.

하단부는 스피커와 라이트닝 단자가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5부터 채택되어 아이패드4세대, 패드미니에도 채택된 라이트닝단자는 기존의 30핀보다 작고 꽂기 편하게 앞뒤 안가리고 쑤시는데로 들어가서 좋네요.

사진은 아이폰4S의 30핀과 패드미니의 라이트닝단자의 비교모습입니다.

이렇게보니까 패드미니가 폰보다 더 얇네요.

역시 오른쪽 측면 위쪽에도 큰 아이패드처럼 스위치와 볼륨버튼이 있습니다.

스위치는 로테이션 락(화면회전 잠금)과 무음모드 중 골라서 설정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3.5파이 리시버단자, 마이크, 전원/홀드버튼이 있습니다.

세로로 들었을땐 한손으로 쥐었을 때 쥘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아이패드는 그냥 끝에서 끝까지만 닿았는데 이젠 잡히니까 들고다닐때 콱 잡아서 들어도 되네요.

물론 우리는 패드2를 패드미니처럼 들 수 있는 이분이 아니니까.....;;;;;;;

제가 패드미니 한손으로 쥐는 제모습을 이분은 패드2로 보여주시는걸보면.... 최홍만씨 손 무지막지하게 크시네요;

이번에는 세로로 쥐고 양손으로 타이핑하기가 무지 편해졌습니다.

기존 아이패드는 좀 들었을때 버거운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패드미니는 자유자재로 타이핑하기 편리해졌습니다.

역시 컴팩트(?)해졌으니 메리트가 있는건 당연한듯.

세로로 들었을때도 적당히 크다는 정도의 느낌이 납니다.

확실히 좀 더 작아졌다는게 휴대성같은면에서 빛을 보네요.

제 메인폰인 아이폰4S와의 크기비교.

요정도크기라고 보심 되겠습니다.

 

아 진짜 패드미니 발표 키노트때는 "아 뭐야 또 나왔네... 안사요 ㅡㅡ"

했는데 정작 손에 쥐고있는건 패드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