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플레이어 5.8 체험단 발대식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리온입니다.
저번주에 있었던 갤럭시 플레이어5.8 체험단 발대식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발대식이 있었던 곳은 압구정동에 있었던 마켓오 레스토랑 이라는 곳인데요.
처음에는 마켓오 라길래 디저트카페 같은 곳에서 개최하는줄 알았습니다.

제시간에 도착하도록 시간을 맞춰봤더니만 버스가 엄청 않오고 차도 막히길래 포풍 늦었습니다.

제가 들어갔을 때에는 한창 설명중이라 안내원이 급한대로 바로앞의 자리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제품및 체험단 설명이 끝난 이후, 쭉 둘러보았는데요. 저렇게 따로 기기를 만져볼수 있는 자리도 마련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바로 식사를 받았습니다만, 레스토랑 풀코스를 먹을줄이야 몰랐습니다.
정말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후, 유수연선생님 께서 강의를 하러 와주셨습니다.
공감되는 말도 많이 해주셨고,따끔한 말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다들 초면이라 너무 조용했던게 좀 흠이였습니다.

유수연선생님의 강의가 끝나고,남을사람들은 남고, 가실분들은 가셨는데요.
저는 남아서 갤플좀 만져보고 갔습니다.

마지막에는 아메리카노도 받고 갔습니다.

지각한지라 마음이 급해서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내용이 부실하네요. 이해바랍니다 ㅠㅠ..
체험단 분들을 신경써서 대접 해주시고,관계자 분들도 착하신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체험기 작성에도 조언을 주셨고요. 다음이라는 기회가 생기면, 늦지않고 조금 더 적극적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