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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올해 2월이 저한테 진짜 큰 고난이네요.



절망하는 레브미사카.jpg


진짜 이번달만큼 운 더럽게 없는달은 없는거같네요

아이폰 강화유리 깨져서 고치다 액정깨지고

패드사면서 돈 바닥나고

블로그 방문자도 반으로 뚝 떨어지고

뭘 해도 다 꼬이고...





오늘은 용돈 받자마자 지갑까지 잃어버렸습니다.


뭔 이번달만큼 더러운달도 없는듯.....



올해 액땜 한 셈 쳐야겠습니다.

기분 드럽네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