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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GIGABYTE의 게이밍 마우스패드 GP-MP8000 리뷰



MP8000은 통에 담겨서 나옵니다.
기가바이트로고가 대문짝만하게 새겨져있네요.


제품의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조낸 촘촘한 폴리에스테르 재질을 채택해서 게임할때 최고의 성능을 낸다고 하는..

천연고무로 빠른움직임에도 안밀린다에 뭐 넓고 부드럽고.....

가로 40센티 세로 30센티에 두께 4미리 사이즈라고 하네요.

친환경적으로 RoHS인증된 제품이라고 하는..


M8000마우스랑 잘 매치가 된다고 하는듯


홍텔과 아수스의 나라 대만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통 상단엔 고스트시리즈 로고가 새겨져있네요.


패드엔 고스트 로고가 새겨져있습니다.

실제로보면 흐릿흐릿해요.


로고는 실제로는 녹색빛이 좀 더 띕니다. 사진으로 찍어서 누렇게 보이는듯.


뒷면은 고무재질로 부착면에서 안미끄러지게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빠르게 마우스를 움직여도 밀리거나 하진 않아요.


마우스를 올려봤습니다.

마우스가 저게뭐야 ㅠㅠㅠ 마우스 기변을해야되는데 돈이없네요. 데스애더 블랙에디션 사고싶은데 흠흠..


패드가 넓어서 패드를 넓게 안쓰시는분들은 저렇게 한쪽에 휴대폰이나 그런것들을 잔뜩 얹어놔도 공간이 남습니다.

전 폰 여러대 얹어놓고 사용중.


마우스패드 체감은 괜찮았습니다.
빠르게 막 움직여도 안밀리고 촉감도 부드럽고 반응 꼬이거나 하는 현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게임용으로 적합한듯 합니다.


 P.S 며칠만에 글 하나 쓰고싶어서 포스팅 하나 쓰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