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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피자 리뷰(?)] 피자마루 점보 포테이토 피자 시식 후기.



오늘 생일인겸 피자를 사러가서 동네에 있는 피자마루에서 점보 포테이토를 사왔습니다.

가격은 15,900원이구요. 크기는 45cm이라고합니다.


크기비교용으로 모토쿼티와 우리나라의 크기비교할 때 많이 쓰는(?) 100원 동전과 크기 비교를 해봤습니다.

아무리 봐도 매우 큽니다 @_@

일단 맛은 괜찮았습니다.
베이컨도 괜찮게익었고, 감자도 적절하게 익어있고요.

크기에 비하면 무난한 맛이고요.

세네명이서 먹기엔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