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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엑스페리아X10

[X10 리뷰] X10 UI 및 성능 리뷰.

 


먼저 X10 단말기를 빌려주신 김선호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엔 UI와 간단한 퍼포먼스 구동영상입니다.


X10의 잠금화면입니다.
아래쪽에 잠금해제용 탭이 있으며 "밀어서 잠금해제"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X10의 홈 화면입니다.
4x5배열로 보다 정리할때 편리합니다.


옆페이지로 가는 점을 꾹 누르면 미리보기도 지원합니다.


알림창은 깔끔하게 구성되어있고, 퀵패널은 없습니다.


설정메뉴입니다. 투명하게 되어있으며, Sony Ericsson 탭이 추가되어있습니다.


버전은 2.1 이클레어입니다.


3G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을땐 "데이터 트래픽 사용 안 함"이라고 표시가 됩니다.


대충 풀와이프시 가용램은 이정도.
아예 시스템적으로 죽여버리면 210메가 까지는 확보 됩니다.


어플서랍의 모습입니다.
안드로이드 기본런쳐의 서랍과 같은 방식입니다.


메세제 UI입니다.
구동영상에서 보시겠지만 메세지가 돌아가며 불러와집니다.


다이얼러 UI이구요.


통화기록 창이지만 통화기록이 없어서 'ㅂ';


전화번호부에서 세부 항목을 보는 모습입니다.
사진이 살짝 깨졌네요 ;;

상단에 사진이, 하단에 번호와 메일과 각종 내역이 나옵니다.


미디어 재생기능인 Mediascape 입니다.
음악, 동영상, 사진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지만, 사진을 볼 때 핀치 투 줌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핀치 투 줌 : 손가락 두개로 멀티터치해서 확대)


동영상 항목이고요


사진 항목입니다.


음악 플레이어의 UI입니다.
아래쪽엔 반복/셔플/즐겨찾기/공유/리스트 의 형태로 배치되어있습니다.


음악 리스트를 띄워 봤습니다.


카메라 UI입니다.


촬영 시작방법입니다.
카메라 버튼을 눌러서 하는법, 배경을 인식하는법, 스마일샷, 터치로 촬영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해상도 설정메뉴고요.


포커스 설정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포커스를 잡을 수 있습니다.

 

촬영모드입니다.
상황에 다라 촬영 할 수 있습니다.

초저녁과 야간에 사진을 몇장 찍어봤습니다.


초저녁 사진에선 문제없이 잘 찍혔습니다.


원거리쪽이 좀 흔들렸습니다.
흔들림에 굉장히 약합니다.


이번엔 지나가던 차들을 찍어봤습니다.
피사체가 빠르게 이동하는걸 잡기 힘든건 마찬가집니다.


X10으로 네이버 PC화면을 띄워봤습니다.
2.1버전이라 플래쉬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X10의 간단한 구동영상입니다.

전체적으로 푸른색의 UI로 통일한 점은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최적화를 조금만 더 잘했다면 아쉬울 것이 없다고 봅니다.
서로 순정상태 가용램은 옵티머스2X와 비슷하다는점은 칭찬할 점입니다만.
프로요와 이클레어에선 차이가 있으니..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