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텍/베가 LTE M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적화는 계승된다... 베가 LTE M S/W를 살펴봤습니다. 베가 LTE M 리뷰 마지막으로 오늘은 거지같은 S/W에 대해서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최대한 공정하게 쓰려고 노력했으니 업체 관계자 분들과 연구원분들은 빡치지 마시길. 도저히 리뷰를 쓰려고 감정을 추스르고 사용해봤는데 쓰면 쓸수록 빡치네요. 이 뭐 병신같은. 100% 솔직하게 쓰고싶은데로 씁니다. 그게 리뷰니까요. 베가 LTE M 리뷰 연계글 한번보고 두번보긴싫은 베가 LTE M 개봉기 흰색폰 잘만든다는 팬텍의 베가 LTE M 디자인 리뷰 가장 먼저 부팅시 스카이 베가 로고가 뜹니다. 그 다음은 올레 로고로 KT제품이라는 부트애니메이션이 뜹니다. 보통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처럼 초반 세팅은 같습니다. 락스크린입니다. 탭락을 개조하여 만든 락인데 위의 락스크린을 드래그하면 해당 앱으로 연결됩니다. 런쳐의 .. 더보기 흰색폰 잘만든다는 팬텍의 베가 LTE M 디자인 리뷰 기기 보호처리도 안하고 포장해둔 정신나간 패키징 리뷰에 이어서 오늘은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면입니다. 4.5인치 소니제 IPS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상단에는 통화용스피커와 전면용카메라, 조도센서등이 있네요. 모션인식 할 때 이부분에 손을 오가면 되는데 인식률이 영 고자.. 세계 최고 해상도(WXGA)니 최고밝기 선명도니 관심없고 1.5Ghz 듀얼코어는 MSM8660 스냅S3입니다. hTC EVO 4G+나 옵티머스LTE, 갤노트LTE 에도 같은거 들어가요. 솔직히 가장 웃겼던게 이사람들은 베가레이서때부터도 그랬지만 스카이로고를 홈버튼으로 쓰는 패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가X때는 저 밑에 홈키라도 물리키로 구현해놨지 베레기부터는 어느새 홈버튼으로 스카이로고를 씁니다. 무슨패기래... 더보기 한번보고 두번보긴싫은 베가 LTE M 개봉기 팬텍이 베가 LTE를 내놓고 얼마 안가 또 내놓은 베가 LTE M입니다. 모션인식이 된다나 뭐라나 하면서 광고모델인 울랄라세션이 한동안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 보고싶다고 해대던 기종이죠. 베가 LTE M의 박스패키징입니다. 전면에는 베가 LTE라고 쓰여있습니다. 근데 정작 기종은 베가 LTE M이라는거. 후면에는 기기의 기능들이 좀 있네요. 뭐 안드로이드 탑재라던가 디빅스HD에 돌비사운드에 뭐 어쩌구저쩌구.. 봉인씰입니다. 요약하면 째지면 니책임. 올레로고도 보이네요. 측면에는 4G LTE로고가 박혀있는데 어짜피 커버리지 부족으로 지방은 여전히 신호가 WARP하고있는 KT LTE입니다. 개봉해봤습니다. 위쪽으로 여는방식으로 패키징이 되어있네요. 아니 이 미친놈들은 단말기 고정하는 플레이트도 없이 그냥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