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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사탕 후기] 프리스크, 쿨리스트 비교시식 후기. 쓰라는 스마트폰리뷰는 안쓰고 평소 프리스크를 즐겨 먹는지라 오늘도 세븐일레븐에 갔습니다. 평소 먹는 프리스크를 사려고 보니 얼마전에 롯데에서 내놓은 쿨리스트라는 사탕이 들어와있더군요. 그래서 호구되는셈 치고 한개 사봤습니다. 먼저 프리스크는 뒷부분을 누르면 사탕이 나오고요 쿨리스트는 뒷면 아래를 눌러주면 톡 하고 윗부분이 열립니다. 윗부분을 뒤집어서 사탕을 털어 내주면 됩니다. 알맹이를 한개씩 꺼내봤습니다. 프리스크는 광택이 살짝 있는 알약같은 모양이고요 쿨리스트는 세모난모양에 아이스칩이 여러개 박혀있습니다. 맛은 어떨까요? 프리스크 화하게 입에서 코까지 뻥 뚤리는 민트향이 강합니다. 박하사탕이 그냥 커피면 프리스크는 카페X네 정도 되려나? 쿨리스트 그다지 시원하지는 않습니다. 씹었을때 푸석푸석하게 씹히.. 더보기
[더 스퀘어] 동서양 퓨전뷔페 대구 노보텔 더 스퀘어 후기. 오늘은 맛폰 포스팅이아닌 맛 포스팅을 하게되네요. 그루폰 버프 받고 하향패치된 보스잡으러 노보텔 더 스퀘어에 갔습니다. 이번달은 타조고기와 양고기가 나오네요.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예약해둔 창가자리로 갑니다. 2.28 공원이 보이는 창가자리엔 대구 시내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먹어볼까요? 각종 볶음요리들이 배치되어있더라구요. 저는 고기가 먹고싶었으므로 고기고기고기고기! 첫 접시는 각종 회 종류와 굴, 그리고 초밥으로 시작했습니다. 연어회 진짜 맛있더라구요. 양고기입니다. 좀 질기긴 하더라구요 =ㅂ=;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편입니다. 두번째 접시는 고기러쉬로 시작했습니다. 달팽이 요리도 있구요. 근데 몇개가 알맹이가 막 없어서ㅠㅠㅠ 빈껍데기다 이 병X들아! ㅠㅠㅠ 케이준 타조고기 스테이크입니다. .. 더보기
모토쿼티 한대 더 영입했습니다. 파손폰이라 수리를 해야하지만 싼맛에 업어왔습니다. 수리비가 걱정이네요 ㅠㅠ 더보기
[잡담] SKT 통합메세지함의 불편한 진실 ▲이렇게 생긴 SMS함, SKT 피쳐폰 유저라면 한번 쯤 본 적 있을겁니다. SKT 통합메세지함(이하 통메)은 제조사 특유의 UI도 해치며, 기능까지 제한되어있는 말그대로 "안습" 메세징 시스템입니다. 펌웨어가 업데이트가 되던지 말던지간에 통합메세지함은 혼자서 말뚝박고 자리를 잡고 버티고 있습니다. 후기에 통합메세지함 UI가 변경되었는데, "변경되던지 말던지간에 난 구UI 유지함ㅋ" 하고 변화도 없이 그냥 있다는거죠. 폴더폰에서는 와이드화면도 지원하지 못해 아래에 사진과 같이 시계를 박아놓는 횡포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예전에 피쳐폰을 쓸 때, KT로 발매된 SPH-W4700을 사용했었습니다. 제조사 메세지함이 탑재되어있었고, 문자 전송속도나 시스템 전체UI와 매칭이 잘 되어있었구요. 그 다음 SCH-W7.. 더보기
[모토쿼티 터치고자] 모토쿼티 터치고자 "그나마" 해결하는 방법 배터리커버쪽에 은박시공을 해주시면 됩니다. 넥서스원 포럼에서 넥원에 쓰는 방법을 쿼티에 써보면 어떨까 싶어서 쿼티에 해보니까 효과가 좋습니다. USB 연결시 터치고자현상이 많이 개선되지만 귀신터치현상이 가끔 보이긴합니다. 저같은경우엔 저렇게 시공했더니 엄청난 개선을 보여주네요. 써보세요! 더보기
[유머]어떤 폰팔이의 호갱님만들기 보충수업.jpg 제발 이런일이 현실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직접 디자인해본 홈화면입니다. 제작도구 Photoshop CS5, Drocap2 for Root User 제작시간 15분 소스 디자이어 카본배경, MIUI 아이콘, 모쿼용 갤럭시S Rev2 테마 캡쳐, 팬시위젯 H7C 날씨위젯스킨 사실 MIUI냄새가 많이 나는 디자인입니다만 날씨&시계 위젯은 직접 디자인 해봤습니다. 정말 저렇게 써보고싶은데 능력의 부재가... 더보기
글감에 가뭄이 들었습니다.. 글감이 없어요.... 리뷰는 쓰고싶지.... 체험단은 신청하는 족족 다 떨어지지.... 근데 돈은 없지...... 쓸 글감이 없습니다.... ㅠㅠ 날잡고 쿼티 롬질가이드나 올려야겠어요... 더보기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학생이라 시간이나 돈도 없고, 또한 지식또한 깊지 못하고 얕은부분이 많습니다. 대부분 단말기에 대한 리뷰글을 많이 쓰고자 했으나 단말기를 제대로 이용 할 시간과 자금 또한 부족하고, 대부분의 리뷰는 2시간내지 3시간정도 사용 한 후 작성 된 것이 많습니다. 갤럭시S2의 리뷰 때도 그랬습니다. 2시간 30분정도 사용 한 후 리뷰를 작성했었고, 자세한 버그가 있다는 것도 모른채 작성했었죠. 후에 그런부분에 대한 추가포스팅을 하긴 했지만요. 통신사나 제조사 알바도아니고 그냥 고등학교 다니는 고등학생인데 이런영역에서 포스팅을 한다는 것도 좀 힘듭니다. 그리고 저러한 직업도 아닌 일반인인 입장에서라도 보다 우호적이기보단 반드시 깔건 까내리고 세워줄건 세워주는 글을 써야한다는 것도 필력이 딸리는 저에겐 힘들지요. .. 더보기
아이팟 터치 팔려고 올렸습니다 킁 -_- 요즘 영 ㅁㄴㅇㄹ해서 아이팟터치 팔려고 올려버렸습니다. PSP나 사야겠어요 -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