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의 사용을 마치고 환불준비에 들어갑니다.
잦은 먼지 유입에 고질적인 병신력으로 당황스럽게 만들었던 이놈을 이제 보낼 때가 됬네요.
조만간 버스폰 하나 타기로 했습니다만....
오늘보니 디자이어도 버스가 나와서 흠....
그동안 테마작업 및 펌웨어질 신나게 하고 이제 보낼 채비를 하니 그닥 좋은기분은 아니네요.
근데 워낙 답답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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