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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아트릭스

아트릭스의 진가! 랩독 외관,미러링 소개입니다!


안녕하세요! 리온입니다! 이번엔 아트릭스의 랩독에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게바로 랩독인데요. 랩독이란,노트북 모양의 도킹 스테이션입니다. 11.6인치의 화면과,내장 배터리,키보드,터치패드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주요부품없는 껍데기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 주요부품역할을 아트릭스가 하게 되는거죠.

좌측부에 도킹부분이 있고요. 저길 열어서 도킹을 하면 완료입니다.
이제 화면을 열어보게되면..

이렇게 화면이 뜨는데요. 이런것을 미러링이라고 합니다.아트릭스에서 뜨는 화면을 랩독화면에 띄우는거죠. 이 런처는 가로모드가 지원이 안되서, 이렇게 여백이 많지만,가로모드가 되면 꽉차게 됩니다.

외관입니다.두께는 울트라북 뺨칠정도로 얇아요.

후단부 입니다.스테레오 스피커와,충전단자,USB연결단자 2개가 위치해있습니다. 저기로 마우스 연결도 된다죠 오오오..

아이패드2와 비교입니다. 크기가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갤탭10.1 보다 조금 클꺼 같네요.

저 안나오려고 몸숙여서 찍은 이렇게 미러링으로, 웹브라우징을 큰 화면으로,
그리고 오타가 적게 쿼티키보드로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확실히, 아트릭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만큼,유용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작은화면이 싫증나기 쉽상이거든요.그걸 충분히 해소시켜주고,키보드로 인해 SNS나 카카오톡 등을 오타없고 빠르게 칠수 있는것 또한 큰 장점으로 뽑힙니다.추가적으론,랩독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꽂아서 충전도 가능하고요. 정가가 40만원 대라는 것이 단점이지만 아주 좋은 악세사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