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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갤럭시노트

갤럭시 노트(SHV-E160L)의 디자인을 살펴보다. - 갤노트리뷰 #1. 디자인


갤럭시노트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급으로 나온 사이즈의 스마트폰으로써
5.3인치에 와콤사와 제휴한 필압조정 가능(256단계) 터치스크린을 장착했습니다.

국내판은 N7000모델과 다르게 MSM8660 스냅드래곤S3 1.5Ghz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이게 다 LTE때문이라곤 말못함...


먼저 전면부입니다. 5.3인치의 큰 디스플레이가 특징입니다.


요즘 삼성 맛폰의 패밀리룩인 버튼구조입니다.

가운데는 물리 홈버튼이 있고, 메뉴버튼을 길게누르면 검색버튼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상단에는 통화용스피커와 센서부, 전면카메라가 있습니다.


후면입니다. 생각보다 촉감이 괜찮았던 배터리커버였습니다.


800만화소 카메라와 플래쉬가 있으며,
LG U+용 모델로, U+ LTE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아래에는 스피커와 삼성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꽂혀있는 이녀석이 바로


필압 조절이 가능한 전용 스타일러스펜인 S펜이라는 녀석입니다.

타블렛 많이 써보신분은 익숙한 펜구조입니다.


우측면 상단부엔 전원/홀드버튼이 있고


그 반대쪽에는 볼륨버튼이 있습니다.


아랫쪽엔 마이크로5핀 USB포트와 마이크가 있습니다.


상측면엔 한국형의 상징 DMB안테나와 3.5파이 이어폰단자, 소음 감소용 마이크가 하나 있습니다.


DMB안테나는 기체가커서 생각보다 짧아보임.


배터리커버를 분리해봤습니다.
갤럭시S2와 같은 방식의 배터리커버입니다.


마이크로 SIM을 사용하며, 마이크로SD슬롯이 있습니다.


배터리는 2500mAh로 꽤나 큰 용량.


배터리커버에는 NFC를 위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음 리뷰에선 갤럭시노트의 S펜기능과 UI 리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SHV-E160L)의 S/W와 S펜 후기 - 갤노트리뷰 #2. S/W와 S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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