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이 리뷰] 모토로이 외관 디자인 리뷰.

모토로이의 전면부입니다.
아랫쪽이 조금 더 뚱뚱하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상단부엔 센서와 LED알림등, 통화용스피커와 모토로라의 M 로고가 있습니다.

아랫쪽엔 터치버튼부와 미디어 인디케이터가 있는데요,

갤러리를 이용할땐 가장 왼쪽의 라이트가 점등되고요,

카메라 사진촬영모드에선 가운데,

동영상 촬영시엔 가장 오른쪽인 동영상 라이트가 점등됩니다.

뒷면입니다.
무광블랙재질이며, 다른 색상 모델로는 네이비색상도 있습니다.

카메라가 8메가픽셀에 제논플래시를 같이 장착했다고 알려주는부분입니다.

카메라부는 플래시와 8메가픽셀 AF지원 CMOS카메라가 있습니다.

배터리커버는 아래로 내려서 엽니다.
내부 레이아웃은 외장메모리슬롯 / SIM카드슬롯과
그 아래로는 배터리슬롯이 있습니다.

좌측면입니다.
사진에서 보면 마이크로5핀포트 덮게가 뜯겨져 나가있습니다만, 사실 저부분은 많은 로이유저분들이 뜯겨나간부분입니다.
없는게 편하기도 하지요. 여튼 마이크로 5핀 USB단자가 있습니다.

상측면입니다.
전원버튼 / 3.5파이 단자가 있고, HDMI포트가 있습니다. 그옆에는 스트랩을 걸수있느 스트랩홀더가 있구요.

HDMI포트는 마이크로 HDMI포트입니다.

우측면입니다. 우측면엔 카메라 반셔터버튼, 미디어버튼, 볼륨버튼과 DMB 안테나 단자가 있습니다.

미디어버튼은 카메라 모드에서 누르면 동영상, 미디어갤러리를 오가는 버튼으로 보시면 됩니다.

DMB 안테나 단자 덮개를 열어주시고

동봉된 안테나를 장착하면됩니다.

다 당겼을때의 길이는 대충 이정도입니다.

모토쿼티와의 크기비교입니다.
세로길이는 거의 동일하고
가로는 아래의 뚱뚱한부분말고는 거의 비슷합니다.

두께는 당연히 쿼티키보드가 달린 모토쿼티가 더 두껍지요.

모토로이는 크롬도금으로 테두리를 멋을 내었지요.

하지만 쓰면쓸수록 쭉쭉 까지는게...

모토로이의 약간 아래가 뚱뚱한 언벨런스한 디자인보다는 모토쿼티처럼 균형잡인 디자인이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균형잡힌 디자인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거든요.

다음 리뷰는 모토로이의 성능과 규혁롬 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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