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브미사카입니다.
8월에 아이패드1을 보내고, 한동안 태블릿 종류를 쓰지 않다가 이번에 엑박을 팔면서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32GB를 사려했으나... 대구에는 물량이 하나도 없음 -_-;;;;;
그래서 결국 64기가를 구매했습니다.
용도는 추후 앱개발 및 일상 사용용도. 전자책도 읽든가 할 생각입니다.
그럼 개봉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전면에는 역시 아이패드 미니가 비스듬히 선 사진이 있네요.
애플은 패키징을 다 이렇게함.
측면에는 아이패드 미니임을 알려주는 패드미니의 이름이 있습니다.
용량은 64GB... 가격은 660,000 -_-;;;;;;
일단 개봉합니다.
비닐뜯는 묘미가 최고임.
먼저 박스를 열면 아이패드 미니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꽤 컴팩트한 크기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이거 박스 넥칠처럼 잘 안열리는건 똑같넼ㅋㅋㅋㅋㅋ.....
본체를 들어내면 역시나 충전기가 보입니다.
설명서가 들어있는 작은 박스에는 역시 이 문구가 써져있네요.
돼지코는 5W. 아이폰 충전기와 동일한 제품입니다.
10W짜리는 큰패드에만 들어가나보네요.
설명서를 들어내면 이번에 새로 채택된 라이트닝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앞뒤 구분없이 쑤셔박으면 딱딱 들어가서 편하니까 좋긴하네요.
일단 좀 가지고 놀아보다가 디자인리뷰를 작성하도록 해보겠습니다.
한 두시간 돌려봤는데 정말 맘에 드네요.
역시 난 어쩔 수 없는 앱등이었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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