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이폰3GS를 도난당하고 다시 아이폰으로 밀고 가버렸습니다.
4S 화이트 16기가를 오늘 개통했습니다.
전면에는 아이폰4S의 사진이 보입니다. 얼짱각도네요?
측면에는 아이폰4S라고 쓰여있네요. 저 S는 3GS때도 보던 그 S군요.
16GB입니다. 최저용량이 16기가부터 32기가, 64기가까지 나옵니다.
다만 차기작이 나올경우 기존제품은 8기가 모델이 생산되어 나옵니다.
아이클라우드 로고가 새겨져있어 아이폰4박스와 차별화되어있습니다.
개봉하면 먼저 아이폰4S의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저 황홀한 자태를 보라! 는 너무흔해서 자주봐서 감흥이 없네요 ㅠ
본체를 들어내면 역시 구성품을 확인해야겠죠? 구성품을 확인하려면 저 하얀부분을 잡아당기면됩니다.
어김없이 너무 자주보고있는 문구죠?
구성품입니다.
충전기 본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환경상 220V충전기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그 위에는 이어폰(컨트롤러포함)과 30핀 USB케이블이 있네요.
휴대전화를 사용하기위해 SIM카드를 꽂을때 슬롯을 여는 리퀴드메탈 소재의 핀입니다. 저거 하나있었는데 어디론가 투명걸고 사라짐;
그 외에 애플스티커2장(맨날줌)과 각종 설명서가 동봉되어있습니다. 사실 아이폰은 설명서 없이도 쓰기 쉽게 되어있는점이 마음에 드네요.
아이폰4S 화이트 외형리뷰 및 아이폰4와 외형적 차이점 후기
기존의 아이폰4/4S 리뷰는 위의 글을 참조해주세요!
30개월 약정이니 이제 아껴서 잘 써야겠습니다 ㅠㅠ
'애플 > iPhone4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생 처음 받아보는 아이폰4S 리퍼 후기 - KT 대구 효목지사 서비스센터 (1) | 2012.07.16 |
---|---|
놀라움, 그리고 뜨거웠던 아이폰4S 2개월차 사용기. (5) | 2012.07.03 |
iPhone 4S에서 사용해본 iOS 6 beta1 오류와 버그들 (5) | 2012.06.16 |
아이폰4S에서 만나본 iOS 6.0b1 동영상리뷰. (0) | 2012.06.13 |
아이폰4S 화이트 외형리뷰 및 아이폰4와 외형적 차이점 후기 (11) | 2012.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