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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

벽돌같은 묵직함. EVO 4G+ 디자인리뷰 어제의 개봉기에 이어서 이보 디자인리뷰를 써봅니다. 일단 지금은 아샌까지 올린상태, 아샌 가용램이 올킬 400MB대까지 간다나 뭐라나.. 먼저 이보의 전면입니다. 디자이어HD의 느낌이 납니다. 홍텔 디자인이 그렇죠 뭐. 회색의 테두리가 인상적입니다. 화면은 4.3인치. 상단에는 전면카메라와 그릴처리되어있는 스피커부가 있습니다. 스피커부쪽에 LED 인디케이터가 존재합니다. 상황에 따라 점등. 하단의 터치키는 은색 링으로 둘러져있습니다. 실제로 터치범위가 저 은색 링 밖으로는 넘어가지 않는다는. 우측면에는 볼륨버튼과 사진/동영상모드 스위치, 반셔터 버튼이 있습니다. 스마트폰들에 보통 반셔터 버튼이 없는데 있는 기종들이 전 개인적으론 좋더라구요. 사진찍을 때 유용하게 씁니다. 좌측면에는 마이크로5핀 USB단자.. 더보기
난 와이브로 10기가 셔틀이야, EVO 4G+ 개봉기 동생이 넥스 쓰다가 램부족과 싱코 딸림의 한계를 맞았는지 기변을 타자고 합니다. 이보가 마침 7.9에 풀렸네요? 이보를 탑니다. 이보가 왔습니다. 이보를 뜯습니다. 이보 개봉기를 씁니다. 먼저 박스 전면에는 이보의 전면이 있습니다. 디자이어HD때랑 똑같은 방식의 패키징. HD2나 DHD때처럼 슬라이드 방식으로 꺼내는 방식. 기기를 들어내면 여분의 배터리가 끼워져 있는 배터리거치대가 있습니다. 배터리 1개는 기기 안에 들어가있습니다. 그 밑에는 충전기, 이어폰, USB케이블이 있고 설명서가 4개 있네요. 다음시간엔 디자인리뷰를..... 아 제가 절대 쓰기 귀찮아서 대충쓰는게 아니라 개봉기로 따로 쓸만한게 없네요. 홍텔에게 빛샘과 유격은 스펙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