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기본활용] 양손에 자유를! 블루투스 이어셋을 페어링해보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보다 스마트하게 써봅시다!

언제까지 위험하게 운전중에 전화기 들고 통화하실껀가요?
언제까지 일해야되는데 바쁘게 어께에 전화기 얹어놓고 목 꺾어가면서 통화하실껀가요?
언제까지 겨울에 추운데 손 얼어가면서 전화기 들고 통화하실껀가요?

언제까지 태블릿들고 이렇게 통화하실껀가요!!!!!

이제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보다 편리하게 통화합시다!

먼저 준비물이 필요하겠죠?

블루투스가 되는 단말기, 블루투스 이어셋(혹은 블루투스 헤드폰도 괜찮습니다.)

보통의 스마트폰들이라면 아래사진에서 무선 및 네트워크로 들어가주세요.

먼저 홈화면에서 메뉴키를 눌러서 설정에 들어가거나, 어플서랍을 통해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그 다음 무선 및 네트워크에서 Bluetooth 설정에 들어갑니다.

블루투스가 꺼져있죠? 블루투스를 켜줍니다.

기본적으로는 아무것도 연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는 SKT DT100V를 기준으로 설명드릴게요.

보통 꺼진 블루투스 이어셋에서 통화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먼저 전원이 켜진다음,
더 오래동안 누르면 페어링 모드에 들어가는것은 모두 아시죠?

페어링 모드에 들어갑니다.

페어링 모드에 들어가면 계속해서 저 LED등이 깜빡깜빡거립니다.

그리고 기기에서 장치 검색을 해줍니다.

이때 페어링을 하려면 핀코드를 입력해주라고 합니다.

0000이나 1234로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휴대전화 오디오에 연결됨이라고 되어있다면 페어링에 성공한것입니다.

전화통화를 하실 때 귀에 이어셋을 꽂으시고, 통화 화면에 잘 보시면

Bluetooth라는 버튼이 있으실거에요.

이 버튼을 눌러주시면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통화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운전하면서도 안전하게, 추운겨울에도 손 안시리게, 바쁠때도 바른자세로 통화하시면서 생활해보세요~